[수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어디서 데리고 올 수도 없고…."
현대캐피탈은 5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1대3(25-20, 22-25, 21-25, 23-25)로 패배했다. 현대캐피탈은 2연승 기세를 잇지 못하면서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이날 현대캐피탈은 블로킹 싸움에서는 17-4로 완승을 거뒀다. 그러나 승부처마다 범실 행진이 이어졌고, 상대의 집중력 있는 수비에 고전하면서 쉽사리 추가 점수로 잇지 못했다.
오레올이 25득점, 전광인이 15득점, 최민호가 12득점을 하는 등 고른 활약을 펼쳤지만, 팀 패배에 아쉬움을 삼켰다.
경기를 마친 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상대의 강서브가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흔들렸다. 오늘 경기는 우리팀도 잘했다고 생각한다. 많이 아쉽기는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음 경기에도 자신감에서는 밀리지 않을 거 같다"고 밝혔다.
중간 중간 나왔던 서브 범실 등에 대해서는 "체력적인 부분이 경기에 영향을 미친 거 같다. 그래서 범실이 나왔다. 상대가 강공으로 나오다보니 선수들이 맞불을 놓은 거 같다. 그래서 욕심을 부린 것 같다라며 "(4세트 초반 역전 상황도) 체력적인 부분이 영향을 미친 거 같다. 상대 서브가 강하든 안 강하든 경기 중 집중력이 떨어진 건 체력적인 부분이다. 큰 문제는 없을 거 같다"고 돌아봤다.
다만, 주전 세터로 나오고 있는 신인 이현승에 대해서는 작은 걱정을 내비쳤다. 최 감독은 "이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야할 거 같다. (이)현승이도 그렇고 (김)명관이도 어린 선수니 흔들릴 수밖에 없다. 그걸 인정하고 경험 많은 고참 선수들이 밝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달라고 주문하고 있다. 다른 곳에서 세터를 영입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니 이대로 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수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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