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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절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데뷔, 무려 8개의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2005~2011년 메츠에서 뛰었다. 그 외 휴스턴 애스트로스, 샌프란이스코 자이언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뉴욕 양키스, 텍사스 레인저스를 거쳐 다시 휴스턴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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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못지 않게 인격도 뛰어난 선수로 유명하다. 젊은 선수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주고, 마이너리그로 강등되는 선수에게 '다음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격려하며 고급 정장을 선물한 에피소드도 있다. 2013년 로베르토 클레멘테상(사회봉사상)을 수상할 만큼 사회 환원에도 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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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직전인 2017년에는 휴스턴에서 생애 첫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따냈다. 하지만 이 우승은 벨트란 평생의 숙원을 푼 화룡점정에서 평생 그를 옭아맬 멍에로 변했다. 이해 휴스턴의 우승은 이른바 '쓰레기통 스캔들'로 불리는 사인훔치기로 인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휴스턴은 따로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상대의 다음 투구 사인을 읽고, 이를 쓰레기통을 두드리는 방법으로 타자에게 전달했다. 벨트란은 그 핵심 인물 중 한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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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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