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연진아 나 지금 되게 신나' 부캐(부캐릭터) 문동은에서 오랜만에 본캐(본캐릭터)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송혜교가 싱그러운 미모를 뽐냈다.
한 패션 브랜드 포토월 행사가 열린 지난 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이날 송혜교를 비롯해 선미, 비비, 타이거 JK&윤미래, 여자아이들_우기, 브라이언 보이, 모델 정소현, 모델 신현지, 모델 배윤영, 모델 김성희, 코드쿤스트, 차정원, 기은세, 박지우, 정일우, 김나영, 이수혁, 고소영, 박형식, 안유진, 지코, 김다미, 이민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시간 정도 진행된 포토월 행사의 마지막 주인공은 송혜교였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피해자 문동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수식어가 필요 없는 독보적인 배우'라는 찬사를 받는 송혜교가 현장에 나타나자 취재진의 카메라에서 플래시가 끊임없이 터지기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더 글로리' 제작발표회 이후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보인 송혜교는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 민트색 상의, 바지 위 레이어드한 치마. 화사한 봄을 연상케 하는 패션을 뽐내며 포토월을 향해 걸어왔다.
수많은 취재진 앞에선 송혜교는 시크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한 취재진의 하트 포즈 요청에 잠시 수줍은 미소를 머금던 송혜교는 손인사로 포즈를 대체했다. 그렇게 끝나가는듯싶던 포토월. 이때 송혜교가 두 손을 모아 하트를 만든 뒤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자 다시 한번 플래시 세례가 이어졌다. 자신의 생각보다 더 뜨거운 반응에 놀란 송혜교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환하게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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