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자신에게 수년째 같은 DM을 남긴 팬의 메세지를 공개하며 애잔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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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유병재는 "형 의대 합격하고 다시 올게요"라고 적힌 팬의 DM을 공개했다. 날짜가 반전이었다.
2020년 1월부터 2023년 1월까지 4년째 비슷한 시기에 의대 실패 사실을 알리며 내년에 좋은 소식을 알리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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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수로 4년째 같은 메세지를 받은 유병재는 "걍 다시 와도 돼"라고 댓글을 달며 위로했다.
이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저게 사실이라면 맴찢" "내년에는 꼭 합격하길" "합격을 하든 안하든 와요"라며 응원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형, 미대 합격하고 다시 올게요" "형 응아하고 다시 올게요" "형 애인 생기면 다시 올게요" "형 사육사 되서 다시 올게요" 등의 닮은꼴 댓글로 웃음을 안겼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재수 햇수가 늘어날수록 마침표 점이 늘어나는게 웃프다" "유병재 댓글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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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병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에 출연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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