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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은 '아내'라는 표현이 갖는 의미를 알고 있는 눈치였다. 그는 "해리와 쏘니는 경기장에서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한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파트너십"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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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통산 최다 합작골 기록을 세운 손흥민과 케인, '손케듀오'의 케미는 왜 특별할까. 킹은 "그들은 다르다. 서로를 보완한다. 쏘니는 빠르게 달려간다. 해리는 때때로 경기 속도를 늦춘 다음 기습적으로 패스한다"며 두 선수의 다른 특징이 시너지 효과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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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6일 맨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구단 개인통산 267골을 쏘며 구단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동시에 역대 3번째로 프리미어리그 200골 고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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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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