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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미드필더 벨링엄은 이미 도르트문트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했다. 그가 2025년까지 도르트문트와 계약을 맺어놓은 건 사실이지만, 올 여름 팀을 떠날 거라는 걸 부정하는 시선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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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국 매체 '이브닝스탠다드'에 따르면 벨링엄은 이미 첼시와 PSG로 가는 선택지는 지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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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역시 지난해 여름 비티냐, 카를로스 솔레르, 레나토 산체스, 파비안 루이스 등을 영입하며 미드필더진을 대폭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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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유력한 팀이 리버풀인데, 리버풀은 이번 시즌 심각한 부진에 빠져있다. 챔피언스리그에 못 나가면 벨링엄 영입전에서 엄청난 타격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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