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유럽의 한 유명 마트에서 판매하는 김치에 '중국에서 기원'이라는 문구가 담긴 것을 확인해 업체 측에 항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서 교수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치 판매업체) '아시아 그린 가든'은 독일의 마트 체인 알디(Aldi)의 자체 브랜드"라며 "브랜드 로고와 '김치' 사이에 '차이니즈'(Chinese)라고 쓰여 있다"고 지적했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더 큰 문제는 독일어와 이탈리아어로 '중국에서 기원'했다는 문구가 쓰여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업체 측에 항의 메일을 보내 판매 중지를 요청했다"며 "판매를 지속하려면 '중국에서 기원'을 '한국에서 기원'으로 올바르게 시정해 판매하라고 강하게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raphael@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전지현, 자식 농사 대성공..두 아들 ‘완벽 DNA’ “다 가졌네, 없는 게 뭐야” -
송일국, '190cm 삼둥이'에 치여사는 근황 "사춘기 반항, 판사母 아닌 내게 쏟아" ('불후') -
故 현미, 싱크대 앞 쓰러진 채…벌써 3주기 "발견만 빨랐어도" -
'10세 연상♥' 효민, '100억' 한강뷰 신혼집 공개..올블랙 화장실도 깜짝 ('편스토랑') -
'유산 아픔' 오상진♥김소영, 드디어 득남…"네 가족 됐다" 뭉클한 소감 -
정호영, 라이벌 샘킴에 기습 따귀..돌발행동에 일동 충격 ('1박2일') -
힐러리 더프 “톱스타 전남친 익사 후 나 찾아와”..사후 메시지 공개 -
환희, '불화' 母와 20년만 시장 나들이 중 대참사 "갑자기 사라져" ('살림남')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