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뚜껑을 열기 전까진 '베테랑' 황순민(33)이 주전 경쟁에서 앞서있었다. 그러나 태국 전지훈련이 시작되자 박철우가 김 감독의 눈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빠른 스피드에다 화려한 기술을 통한 드리블과 돌파, 날카로운 크로스 등 흡사 김진수(31·전북)를 연상케 했다. 위치 선정과 조직적인 플레이, 수비력 등 보완한 점은 있지만, 김 감독은 "가지고 있는 것이 많은 선수"라며 칭찬했다. 충남아산에서 많이 성장했다는 것이 코칭스태프의 공통된 의견. 지난 9일 제주도 서귀포시 효돈축구장에서 열렸던 강릉시청과의 연습경기에서도 선발 출전, 90분간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Advertisement
병역도 마쳤다. 박철우는 2020년 K4리그 소속 포천시민구단에서 두 시즌 동안 뛰었다. 51경기에서 17골을 넣으며 공격수 못지 않은 공격력을 내뿜었다. 이후 지난해 복귀해 곧바로 충남아산으로 임대돼 25경기를 뛰어 1골을 넣었다. 황당한 상황도 경험했다. 골 넣은 선수 축하 세리머니를 하다 가벼운 부상을 하기도.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
장윤정, 1년 주유비만 2억 5천만원 썼다..."영양실조로 쓰러질 정도" (백반기행)[종합]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5.[밀라노 LIVE]설마 韓 설상 최초 멀티 메달? '빅에어 銅' 유승은, 슬로프스타일도 잘한다! 예선 3위로 결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