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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세계의 온정에 손길이 튀르키예·시리아에 모이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스타들도 기부행렬에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억 대'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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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는 "두려움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있는 지진피해 어린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진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잃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감히 상상하기조차 어렵다. 튀르키예와 시리아 어린이들이 재난에서 하루빨리 일어서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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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서준도 이날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1억을 기부했다. 지난 2015년 네팔 대지진때도 긴급구호 캠페인에 함께 동참하는 등 지구촌 어린이 사랑을 실천해 온 박서준은 이번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에도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기부를 결정했다. 박서준이 기부한 성금은 그의 뜻에 따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한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등의 긴급구호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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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힘든 상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 분들에게 이렇게나마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며 사랑의열매에 1억 원을 전달했다. 그는 "구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나의 작은 손길이 이재민 여러분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가수 MC몽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억 원을 기부했다. MC몽은 "아버지 소중한 생명을 귀하게 여겨주소서. 아멘"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배우 김고은은 NGO 굿네이버스에 3천만 원을, 그룹 세븐틴 에스쿱스가 2000만원, 방송인 이승윤, 현영이 각각 긴급구호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박보영, 임시완, 유인나, 이혜리, 위너 김진우, 딘딘, 이용진, 장성규, 양동근 등 수많은 스타들이 기부에 동참하며 따뜻한 손길을 더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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