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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토트넘이 올 시즌 선제골을 자주 허용하면서 손흥민이 장점을 발휘할 상황이 줄어들었다고 조명했다. 두 번째 이유는 손흥민의 드리블 돌파 성공률이 하락한 점, 마지막 원인은 해리 케인의 스타일 변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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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이런 일이 일어나면 파이널서드에서 손흥민이 활용할 공간이 줄어든다'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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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맨체스터 시티나 리버풀 등 강팀을 상대로 골을 자주 넣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이들은 라인을 적극적으로 올려 토트넘을 압박한다. 수비 뒤에 공간이 항상 많다. 동시에 손흥민이 선제골보다는 추가골이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손흥민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는 상대에게 매우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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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시즌은 토트넘이 먼저 실점한 경기가 절반이나 된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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