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아스널 팬들이 뿔났다.
아스널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브렌트포드와의 홈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후반 21분 교체투입된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8분 뒤 이반 토니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아스널은 4일 에버턴전 0대1 패배에 이어 2경기 연속 승점 3점을 수확하는데 실패했다. 승점 51점으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2위 맨시티(승점 45)가 13일 애스턴빌라에 승리할 경우 두 팀의 승점 차는 3점으로 줄어든다.
토니의 동점골을 놓고 말이 많다. 아스널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두 차례 오프사이드 상황이 벌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서 있던 에단 피녹이 의도적으로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를 막고 토니가 슈팅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첫 번째 논란이다. 또 토니의 헤더 동점골을 어시스트한 크리스티안 노르가르도 오프사이드라고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주심은 VAR(비디오판독) 끝에 골을 선언했다.
아스널 팬들은 SNS를 통해 '아스널은 심판 판정을 제소하고 재경기를 요청해야 한다', '전직 심판은 물론 해설자도 오프사이드라고 말했다. 아스널이 다시 승점을 도둑맞았다', '심판들이 우리를 반대하고 있다' 등 분통을 쏟아내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도 정식적으로 이의제기할 계획이다. 그는 "골 상황을 돌려보니 오프사이드였다. 심판들은 왜 골 선언이 번복되지 않았는지 설명하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에 우리의 의견을 제시할 것"이라고 불만을 토해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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