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 12일(한국시각) 레스터시티전에서 무릎을 다친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올시즌 잔여 경기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13일 소식통을 인용 "벤탄쿠르가 12일 MRI 검사를 받았다. 무릎 인대가 찢어졌다. 최소 6개월 동안 결장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보도대로 최소 6개월 결장이면 주중 AC밀란과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경기가 문제가 아니다. 남은시즌을 통째로 뛸 수 없다. 다음시즌 초반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정도의 큰 부상이다.
벤탄쿠르는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후반 20분 레스터 미드필더 남팔리스 멘디와 충돌 후 무릎을 부여잡고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파페 사르와 교체돼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스포츠조선'은 벤탄쿠르가 목발을 짚고 퇴근하는 것을 현장에서 목격했다.
벤탄쿠르의 장기 결장은 유럽챔피언스리그 돌풍과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노리는 토트넘으로선 크나큰 타격이다. 벤탄쿠르는 피에르 에밀-호이비에르와 함께 붙박이 중원 듀오다.
백업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도 발목을 다쳐 장기 결장이 불가피한 만큼 벤탄쿠르가 빠질 경우 중원 자원으론 올리버 스킵, 사르 등 경험이 부족한 젊은 자원들만이 남는다.
토트넘은 주전 골키퍼 위고 요리스, 윙백 라이언 세세뇽도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챔피언스리그를 앞두고 부상 암초에 걸렸다. 토트넘은 레스터전에서 1대4로 대패했다.
런던(영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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