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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대로 최소 6개월 결장이면 주중 AC밀란과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경기가 문제가 아니다. 남은시즌을 통째로 뛸 수 없다. 다음시즌 초반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정도의 큰 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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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파페 사르와 교체돼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스포츠조선'은 벤탄쿠르가 목발을 짚고 퇴근하는 것을 현장에서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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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도 발목을 다쳐 장기 결장이 불가피한 만큼 벤탄쿠르가 빠질 경우 중원 자원으론 올리버 스킵, 사르 등 경험이 부족한 젊은 자원들만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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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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