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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대전의 키는 역시 '국대 출신' 주세종과 조유민에 달려 있다. 두 선수는 재능 있는 대전 선수단 중에서도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조유민이 지난 시즌 주장 완장을 차고 승격을 이뤄냈다면, 올 겨울 완전 이적에 성공한 주세종은 캡틴 바톤을 이어받았다. 주세종은 "지난해 6개월 동안 임대생으로 팀의 돌아가는 분위기를 익혔다. 유민이가 잘하고 있는 가운데, 중간에 내가 나서기가 조심스러웠다. 이제는 팀의 일원으로 승격을 이뤘고, 대전의 선수가 됐기에 선배로, 주장으로 선수들이 본연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도와주려고 하고 있다"고 했다. 조유민은 "세종이형이 당연히 올해도 남아줄거라 믿었고, 그래서 기뻤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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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량이 많기로 유명한 이민성 대전 감독과 처음 훈련을 한 주세종은 "태국에서도 감독님께 프로생활에서 이렇게 빡빡하게 한 것은 처음이라고 말씀드렸다. 지난 2년 동안 이 팀에 있었던 선수들이 존경스러웠다"고 혀를 내두르자, 조유민은 "작년에 직접 겪어 봤고, 또 재작년 훈련 이야기 들어본 결과, 올해는 많이 부드러워지셨다"고 했다. 조유민은 이어 "지난해까지만 해도 훈련장에서 처져 있거나 하면 윽박을 지르셨는데, 올해는 부드럽게 다가오시고 있다. 그런 부분이 선수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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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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