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레스터시티전에서 쓰러진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왼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우루과이의 페데리코 바이산 기자는 12일(이하 현지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벤탄쿠르는 오늘 오전 MRI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십자인대가 찢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며 '회복기간은 최소 6개월이다'고 밝혔다.
우루과이 출신인 벤탄쿠르는 11일 1대4로 대패한 레스터시티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무릎을 다쳐 후반 20분 교체됐다.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그는 목발을 짚고 퇴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벤타쿠르의 십자인대 파열은 토트넘에는 '재앙'이다. 올 시즌은 물론 다음 시즌 출발도 함께하지 못할 수 있다. 십자인대 부상은 최소 6개월, 최대 8개월까지 복귀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토트넘 중원도 붕괴됐다. 이브스 비수마가 왼발목 피로 골절로 이미 수술대에 올랐다. 주축 선수 가운데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혼자 건재하다. 하지만 그도 14일 원정에서 열리는 AC밀란(이탈리아)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선 경고누적으로 결장한다.
중앙 미드필더 자원은 올리버 스킵과 파페 사르, 둘 뿐이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으로선 시스템 변화 등 다각적인 위기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할 판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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