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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개그우먼 엄마다운 유머러스한 육아일기였다. 문제는 다음에 공개한 사진이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영희는 딸을 품에 안고 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딸의 이마를 앞접시 삼아 양념 묻은 반찬을 올려놓고, 자신이 사용하던 뾰족한 젓가락으로 이마를 누르기도 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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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는 아동학대 논란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14일 딸이 이유식을 먹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딸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그동안 꾸덕꾸덕하거나 후리후리했던 엄마표 이유식 먹느라 고생 좀 했다. 오늘 시판 이유식 도착했다. 어찌나 입에 ?? 감기던지 엄마 서운해할까봐 맛있는 티 안내고 먹는다는 게 티가 좀 났네요?"라며 이유식을 홍보했다. 특히 "엄마는 본인은 굶어도 제밥은 항상 신경써서 잘 챙겨줘요. 하지만 저는 전혀 미안하지 않아요. 이상하게 엄마는 몇끼 굶어도 살이 찌더라고요"라며 아동학대 논란을 의식한 듯한 멘트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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