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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네티즌 수사대의 A씨 찾기가 시작됐다. 조진웅 윤진영 문정웅 엄지만 정민성 등 영화 '경관의 피'와 '블랙머니'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줄줄이 소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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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는 모두 오보로 밝혀졌다. 경찰은 "입건된 사람은 20대로 언급되는 배우들과 이름만 비슷하거나 같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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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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