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다비치의 이해리가 근황을 전했다.
13일 이해리는 "주말 잘 보냈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뜬금 없지만 저는 파마가 아주 잘 유지되고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브이를 아주 신명나게 해봤는데 저런 모습이었네요~"라고 했다.
이해리는 지난해 12월 25일을 마지막으로 피드를 올리지 않아 오랜만에 올린 근황에 팬들의 반가운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헤 7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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