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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에 변화를 줬다. 호이비에르가 경고누적으로 나설 수 없다. 여기에 벤탕쿠르와 비수마가 부상으로 나설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올리버 스킵과 파페 사르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험이 부족하지만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좌우 윙백에는 이반 페리시치와 에메르송 로얄을 출전시켰다. 스리백으로는 다이어, 랑글레, 로메로를 배치했다. 포스터가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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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팀 중 하나다. 세리에A에서 19번이나 우승했다. 유벤투스(36회)에 이어 두번째로 우승이 많다. 인터밀란과 동률이다. 코파 이탈리아에서는 5번 우승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7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AC밀란은 타타루사누, 티아우, 칼룰루, 키예르, 에르난데스, 살레마키어스, 크루닉, 토날리, 디아즈, 지루, 레앙이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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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2분 토트넘도 반격에 나섰다. 손흥민의 프리킥을 문전 앞에서 다이어가 헤더로 돌려세웠다. 골키퍼 품에 안겼다. 17분에도 손흥민이 프리킥을 올렸다. 로메로가 헤더하기 전 파울이 나왔다. AC밀란의 볼로 선언됐다. 21분 손흥민의 프리킥을 문전에서 다이어가 헤더로 연결했다. 골문을 크게 비켜나갔다. 25분 손흥민이 다시 프리킥을 올렸다. 니어포스트를 향해 강하게 감겨 들어갔다. 골키퍼가 걷어냈다. 26분에는 로얄이 기습적인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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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종료 직전 토트넘이 좋은 찬스를 잡았다. 손흥민이 뒷공간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슈팅했다. 골키퍼가 쳐냈다. 이를 케인이 재차 슈팅했다.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골키퍼가 처리했다. 그 이전에 오프사이드였다. 아쉬운 찬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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