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 패널들을 집단 공분하게 만드는 역대급 사건이 찾아온다.
16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한블리'에서는 시공업체의 관리 소홀로 공사 중이던 4m 구덩이 안으로 곤두박질치는 블박차(블랙박스 차량)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한문철 변호사가 준비한 영상 안에는 수해 복구 현장이 곳곳에 남겨진 도로가 담겨 있었다. 깜깜한 밤 열 살 된 딸과 함께 남편을 보러 가는 아내가 이 도로를 지나가고 있던 상황.
길이 어두워 상향등까지 켜고 서행하던 블박차는 갑자기 땅으로 곤두박질치기 시작, 이윽고 블랙박스 영상에는 비명 소리와 함께 어두컴컴한 밤하늘만이 비친다. 지켜보던 스튜디오 내 패널들은 보고도 못 믿을 상황에 그저 "말도 안된다"라는 말만 연신 내뱉는다.
이는 공사 중으로 막혀있어야 할 도로가 아무런 안전시설 없이 버젓이 열려 있어 4m 구덩이 아래로 블박차가 추락해버린 것. 방호벽의 위치 또한 차량의 직진을 유도한 형태로 배치돼 있어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이에 박미선과 이수근은 "황당해서 말이 안 나와", "역대급 영상이다"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들을 보인다.
더욱 황당한 것은 시공업체의 태도라고. 공사 구역의 관리 소홀로 벌어진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시공업체에서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변상 또한 하지 않겠다는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다고 해 분노를 일으킨다. 이에 한문철 변호사는 지차체의 면밀한 도로 관리를 요청한다고 해 기막힌 사연의 전말이 궁금해진다.
뿐만 아니라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도로 위 파이터와 같은 보복 운전자들의 행태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특히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몰지각한 언행과 폭력을 휘두르는 보복 운전 사건 영상은 한블리 패널들의 주먹을 불끈 쥐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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