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2PM 이준호가 어지러진 침대 앞 셀카로 섹시한 분위기를 풍겼다.
15일 이준호는 거울 셀카 사진으로 근황을 알렸다.
앞머리를 위로 올려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로 최근 덮준호(앞머리 덮은 준호) 이미지와는 확 달라져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준호는 검은 셔츠에 뽀얀 피부로 여전한 관리 미남의 비주얼을 드러냈다.
한편 이준호는 2023년 첫 방송될 JTBC 새 드라마 '킹더랜드'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 분)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 분)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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