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6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첫 훈련을 마친 양의지는 "호주는 좀 많이 덥고 좀 운동하기 괜찮았는데, (투산은) 추우니까 좀 더 몸이 좀 웅크러 들고 그런 느낌이 있다"고 첫 훈련 소감을 대신했다. 시차 문제를 두고는 "(시차 적응을 위해) 일부러 잠을 안 자고 왔다. 항상 미국에 올 때 그렇게 하면 적응이 좀 빨리 됐다. 피곤하지만 버티려 했다. 숙소에서 잠을 많이 잤더니 좀 괜찮더라"고 밝혔다. 연이은 장거리 이동을 두고는 "(항공사) 마일리지가 많이 쌓인 것 같다"며 "(4강에 올라 다시 미국에 온다면 그때는) 정신력으로 버틸 수 있다"고 특유의 여유 속에 껄껄 웃음을 터뜨렸다.
Advertisement
최근까지 호주에서 이승엽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양의지는 "감독님이 '편하게 하다 와라. 어린 친구들이랑 같이 가니 잘 챙겨주고 잘 하고 오라'고 말씀해주셨다"고 밝혔다. 소속팀 후배인 곽 빈과 정철원의 투구를 두고는 "(곽)빈이는 생각보다 몸을 잘 만들었다. 시즌 때 스피드가 나오고 있다. (정)철원이 같은 경우엔 시간이 좀 더 필요해 보이긴 한다. 두 선수 모두 준비는 잘 해왔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투산(미국 애리조나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