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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주우재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인체연구'를 하겠다고 나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우재는 "태어나서 건강검진 한 번도 안 해봤다"며 강경한 내시경 반대론을 펼친 것. 그는 "그럼 하차할 거야"라며 하차 카드까지 들고 나와 현장에 초긴장을 불러왔다. 이에 김숙은 "언젠가는 해야 해"라며 어르고, 조세호는 "우리가 너를 다른 식으로 인사할 수밖에 없어"라며 우재몰이에 나서 웃음을 선사했다. 주우재는 "내가 제일 오래 살 것 같은데"라며 "내 장기는 새삥이에요"라며 독특한 생활 습관을 공개하며 건강에 자신했다. 그러나 주우재의 기도가 하늘에 닿지 않았던 건지 무심하게도 동전은 앞면으로 향했고, 속절없이 위내시경을 위한 준비가 시작되자 모든 멤버들은 주우재가 무사히 위내시경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했다. 그러나 수면 마취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걱정하던 주우재는 꿀잠에 빠져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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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동전 던지기는 앞면 '성형외과 상담', 뒷면 '블랙 미네랄과 코어 근육의 상관관계'였다. 이에 김숙은 "보톡스나 시술도 가능한가요?"라며 앞면을 향한 강한 염원을 드러냈다. 그러나 아쉽게도 과반수 뒷면이 나오자 나직한 탄식이 흘러나왔고, 멤버들은 인체연구소로 직행했다. 인체 연구는 오징어 먹물이 가득 담은 풍선 아래에서 윗몸 일으키기 하기. 멤버들이 머리 뒤의 밀가루와 오징어 먹물로 온몸이 범벅이 된 가운데 홍진경만 윗몸 일으키기 40개를 성공해 벌칙을 빗겨 가는 행운의 여신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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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주자는 장우영. 장우영은 잦은 탈색으로 모발이 얇아졌다며 걱정 어린 모습으로 검사에 나섰다. 그러나 검사결과 아직 괜찮다는 한상보 의사의 소견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다음 주자는 가장 관심을 높였던 조세호로 그는 아버지가 탈모로 유전을 가장 우려했다. 그러나 한상보 의사는 "어머니께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서울대 두 번 갈수 있다"라고 말해 조세호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게 했다.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었다. 한상보 의사는 조세호를 향해 "정력이 콸콸"이라고 말해 반전의 정력왕임을 입증해 조세호를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겨 놓는데 성공했다. 이외에도 김숙은 여자 조세호로 불리며 "다양성을 지니고 있는 사람"라고 평했다. 탈모 1위는 모발왕자 조세호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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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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