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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없는 경기였다. 치열했다. 웃지 못할 상황도 발생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FC바르셀로나의 가비가 맨유의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충돌했다. 페르난데스는 가비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그라운드로 굴러 떨어졌다. 하지만 주심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비디오 판독(VAR)조차 없었다고 당황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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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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