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배다해가 남편 이장원의 자상함을 자랑했다.
17일 배다해가 "커피 장인"이라며 직접 커피를 내리는 이장원을 담아냈다.
이장원은 아내 배다해에게 줄 커피를 만들기 위해 집중하고 있는 모습,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배다해는 지난해 11월 그룹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배다해가 남편 이장원의 자상함을 자랑했다.
17일 배다해가 "커피 장인"이라며 직접 커피를 내리는 이장원을 담아냈다.
이장원은 아내 배다해에게 줄 커피를 만들기 위해 집중하고 있는 모습,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배다해는 지난해 11월 그룹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