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사업가 김소영이 대세 걸그룹 뉴진스를 만나 자랑에 나섰다.
18일 김소영은 "뉴진스 잘 봤냐고 하도 물어보셔서 자랑 좀 해야겠군요"라며 "너무나 예쁘고 친절하고 의젓하고 잘 웃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반했답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울시 홍보대사로 나란히 위촉된 뉴진스와 김소영이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인증샷을 찍고 있다.
뉴진스는 2023년 서울특별시 홍보대사로 임명됐고, 김소영도 남편 오상진과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돼 한 자리에서 기념식을 가진 것.
김소영은 "각계의 훌륭한 분들과 함께, 큰 책임감이 느껴지는 역할을 맡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오늘의 행사를 준비해주신 서울시 관계자 분들의 열정적인 모습도 감동적이었다. 자랑스럽고 매력적인 도시를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뉴진스는 최근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에 2억원을 기부하면서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원에 동참하기로 결심했다"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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