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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리그 23골을 몰아치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4골에 그치는 부진 속에 매경기 고군분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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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영혼의 파트너' 해리 케인과 함께 뒤는 행운을 강조했다. 손흥민이 지금과 같은 스타가 아니었을 때와 지금은 좀 달라지지 않았느냐는 말에 그는 "여전히 그건 진실이다. 나는 해리와 함께 뛰는 것을 정말 행운이라 생각하다. 왜냐하면 나는 유명해지기 위해 축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축구 자체를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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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가 해리 케인을 사랑하고 10년 후에도 해리가 이 모든 기록을 깨뜨리는 동안 그와 함께 뛰었던 일을 특별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내가 해리에게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는 모르지만 그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사람들이 날 보고 슈퍼스타가 아니라 '이 선수는 발전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그는 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나머지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5년 전과 똑같은 인터뷰 같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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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솔직히 말해서 나는 월드컵에서 100% 컨디션이 아니었다"고 인정했다. "시간이 있었다면 더 많이 회복했을 것이다. 하지만 5년 동안 주장을 맡았고 선수들과 함께 모든 예선을 치렀기 때문에 기회를 놓친다는 것은 제게 악몽이었을 것"이라고 돌아봤다. "그리고 만약 대표팀이 저를 필요로 한다면 저는 대표팀을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다. 케인도 그렇게 했을 것이다. 해리는 이란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지만 8강전까지 팀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잉글랜드가 패했을 때 나는 한국에 있었다. 경기 막판 페널티킥으로 이길 수 있는 상황이라면 해리를 믿었고,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휴고 요리스와 해리의 대결, 제 팀 동료들. 누구도 가슴 아파하는 걸 보고 싶지 않았다. 볼 수가 없었다. 그냥 볼 수가 없었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나중에 영상으로 해당 장면을 봤고 해리를 그냥 홀로 내버려두기로 했다. 그는 이미 내가 그를 응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몇년간 우리는 최고의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그 장면을 보는 것이 나로선 고통스러웠다"고 덧붙였다. "내 마음을 표현하기조차 어렵다. 문자조차 할 수 없었다. 내가 그에게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손흥민은 "우리는 믿어야 한다. 전에도 해낸 적이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저는 더 나은 위치에서 말하고 싶다. 감독님은 개인적인 생활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고 우리는 그에게 뭔가를 돌려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감독님이 제게 모든 것을 주셨기 때문에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든다. 제가 받을 수 있는 모든 것을 감독님께 돌려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저는 항상 감독님께 내 최선을 다하고 싶다. 우리는 좋은 팀이고 힘든 시기에 똘똘 뭉쳐 단합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손흥민은 아스널 우승 가능성에 대해, 북런던 더비 라이벌이 선두가 된다는 것이 토트넘에 중요할까 등의 질문에 "그렇지 않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맨시티의 우월한 골득실 차를 언급한 후 자리를 떠났다. "5년 후에 또 봐요"라는 인사를 남겼다. 데일리메일은 '그는 정말 (5년 전과) 여전히 변함없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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