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4승16패를 기록한 한국전력은 승점 44점을 기록해 3위 우리카드와 동률을 이뤘으나 세트득실률에서 뒤져 4위를 유지했다.
Advertisement
세트마다 접전 보다는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승부가 이어졌다. 중반에 승기를 잡은 팀이 끝까지 리드를 지켜나갔다.
Advertisement
2세트는 한국전력의 반격이었다. 서재덕이 혼자 7점을 뽑았고, 신영석이 블로킹 2개에 4득점, 타이스와 임성진이 3득점씩을 하는 고른 활약속에 삼성화재를 흔들어 25-15의 쉬운 승리를 거뒀다.
Advertisement
한국전력이 타이스를 앞세워 승부를 5세트로 끌고갔다. 한국전력이 앞서면 삼성화재가 쫓아오는 가운데 한국전력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23-20에서 서재덕의 백어택으로 세트 포인트를 만들었고, 타이스의 스파이크로 끝냈다.
그러나 삼성화재는 포기하지 않았다. 신장호의 블로킹 등으로 끝까지 추격전을 펼쳤고, 김정호의 백어택으로 12-13, 1점차까지 쫓았다. 하지만 이크바이리가 서브 미스에 이어 공격 범실까지 하며 한국전력이 15-12로 승부를 끝냈다.
한국전력은 타이스가 29점, 서재덕이 20점을 올리며 팀을 이끌었고, 임성진(11점)과 신영석(10점)이 뒤를 받치며 멋진 역전극을 만들어냈다.
삼성화재는 이크바이리가 양팀 최다인 31점을 뽑았고, 김정호(15점)와 신장호(12점)가 분전했으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