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디오쇼' 지석진이 '2022 SBS 연예대상' 비하인드를 전했다.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MSG워너비의 M.O.M 지석진, KCM, 원슈타인, 박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SG워너비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프로젝트 끝난 후에도 M.O.M은 최근 신곡 '지금 고백합니다'를 발매하며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M.O.M의 수입에 대해 지석진은 "1집은 기부하고 2집도 일부 기부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신곡 제작비는 지석진과 KCM이 반반씩 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DJ박명수는 지석진의 '2022 SBS 연예대상' 대상 수상 불발을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해 열린 '2022 SBS 연예대상'에서는 대부분 '런닝맨'의 지석진이 대상 수상자일 거라 예측했지만 유재석이 대상 트로피를 차지했다. 지석진은 '2021 SBS 연예대상'에서도 강력한 대상 후보였으나 당시 새로 만들어졌던 명예사원상을 받아 이슈가 됐던 바. 유재석 역시 당황했고 지석진은 그런 유재석에게 귓속말을 했다.
이에 대해 박명수는 "지난해 연예대상에서 상을 못 받아서 제가 화를 많이 났다. 저 같으면 따졌을 것"이라 속상해했고 지석진은 "그때 이슈가 컸다"고 인정했다.
지석진은 "그날 예능적 티키타카로 탁재훈이랑 저 중에 누가 받냐는 분위기가 됐다. 그 뿐이지 저는 누가 돼도 축하할 마음이었다. 하나의 에피소드 일뿐"이라고 덤덤하게 얘기했다.
지석진은 유재석에게 귓속말로 뭐라고 했을까. 지석진은 "재석이가 상 받아서 거친 욕을 하기도 했다. '축하한다 강아지야' 정도 했다"며 "진심으로 축하하긴 하는데 찐친이라 눈물 흘리며 축하해주고 싶진 않았다. 많은 팬 분들이 분노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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