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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가 밝힌 4명은 지네딘 지단, 루이스 엔리케, 조제 무리뉴, 토마스 투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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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은 프랑스 국가대표 감독이 유력했지만 불발됐다. 프랑스가 디디에 데샹과 재계약하면서 지단의 거취가 붕 떴다. 새 감독을 찾는 많은 팀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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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단은 영어를 하지 못한다. 이전에 뛰었던 클럽으로 돌아가고 싶을 뿐이다'라며 첼시 영입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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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바로 의외의 인물 투헬이다. 투헬은 2021년 1월 첼시 사령탑으로 취임했다. 지난해 여름 첼시에 새 구단주 토드 보엘리가 왔다. 투헬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보엘리와 갈등을 겪었다. 공교롭게 시즌 극초반 성적도 나빴다. 보엘리는 투헬을 즉시 경질했다.
마지막은 가장 유력한 카드 무리뉴다. 무리뉴는 2004년부터 2007년까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첼시를 이끌었다. 2004~2005시즌, 2005~2006시즌, 2014~2015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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