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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민재이는 이환이 말한 대로 도성 내 살인사건의 범인을 검거하던 중 머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쓰러진 바 있다. 이환은 자신의 명령을 수행하다 쓰러진 민재이를 '내가 믿는 자'라고 부르며 제 손으로 안아 든 채 자리를 옮겨 차갑기만 했던 그의 마음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이에 그토록 얻고 싶었던 이환의 신뢰가 민재이의 앞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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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환의 이 같은 총애는 민재이에게 새로운 위기로 다가올 예정이다. 이환이 시도 때도 없이 민재이를 찾으며 편애하는 탓에 선배 내관들에게 미운털이 제대로 박혀버린 것. 특히 첫 출근 때부터 줄곧 민재이를 못마땅해하던 선배 내관들이 급기야 그녀를 향해 쌍심지를 켜고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과연 민재이가 왕세자 이환의 믿음에 힘입어 선배 내관들의 구박도 이겨낼지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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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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