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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는 2020년 프랭크 램파드 감독 시절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첼시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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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는 "나는 골도 넣고 좋은 경기를 펼쳤다. 첫 시즌에 거의 모든 경기에 나갔다. 2021년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준결승에서도 내가 골을 넣었다. 그러나 투헬은 이 모든 것을 잊었다"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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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는 투헬이 루카쿠를 편애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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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자신이 충분한 활약을 펼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새 공격수를 영입한 사실을 베르너는 수용하기 어려웠다.
베르너는 "결국 감독은 어떤 선수를 다른 선수보다 더 좋아한다. 이는 사실 완전히 정상이다. 선수는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라며 현실을 인정했다.
베르너는 "나를 데려온 램파드는 몇 달 뒤에 경질됐다. 미디어든 코치든 외부에서 나를 희생양으로 삼았다. 그래도 팬들은 나를 지지해줬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았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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