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현대건설은 개막 후 15경기를 연속해서 승리하며 각종 연승 기록을 갈아치운 올 시즌 '절대강자'였다. 시즌 초반 페이스가 워낙 좋았기 때문에 김연경이 버티는 흥국생명도 쉽게 이기지 못하는 팀이었다. 그런데 균열은 외국인 선수 야스민의 부상 이탈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12월 야스민이 허리 디스크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공격에서 야스민이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컸기 때문에 그의 복귀를 기다렸지만 결국 외국인 선수 없이 한달 이상 경기를 치른 후유증이 드러나고 말았다.국내 선수들의 체력이 고갈된 상태에서 대체 외국인 선수 몬타뇨를 영입했지만, 아직까지는 큰 활약을 못해주고 있는 상황이다.
Advertisement
하지만 베테랑 선수들을 중심으로 다시 중심을 잡았고, 감독대행 체제로도 차분하게 다시 전열을 가다듬었다. 더군다나 흥국생명은 최근 세계적인 명장이자 외국인 감독인 마르첼로 아본단자를 신임 감독으로 발표했고, 아본단자 감독이 GS칼텍스전을 현장에서 지켜보면서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할 수 있다'는 분위기가 생긴 것이다.
Advertisement
남자부도 분위기가 비슷하다. 시즌 개막부터 1위를 달려오던 압도적 전력 대한항공이 주춤하면서, 현대캐피탈이 그 틈을 파고 들었다. 대한항공이 5라운드에서 3연패에 빠지는 등 팀 분위기가 떨어진 상태에서, 현대캐피탈은 연승 흐름을 탔다.
Advertisement
'주포' 오레올과 국내 선수들의 찰떡 호흡으로 연승 흐름 상승세를 확실히 탄 현대캐피탈은 오는 24일 우리카드와 장충에서 '백투백' 매치를 치른다. 이후 삼성화재와 만나고, 오는 3월 5일 대한항공과 인천에서 만난다. 이 경기가 정규 리그 우승 경쟁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