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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부터 시작된 '개성 특집' 13기 출연자는 벌써부터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저에게 끔찍한 고통을 주었던 '나는 솔로' 출연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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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마지막에 쇼파에 놓은 재킷 사진을 올렸는데 이 재킷이 13기 첫 방송에서 한 남성 출연자가 입고 등장한 재킷이라 당사자가 특정됐다. 글을 삭제됐지만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은 "확인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하지만 이렇다할 대책은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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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은 이어 "한마디를 던져도 센스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며 "집순이다. 심지어 TV도 다 치워버리고 혼자 앉아서 와인을 마신다"고 반전 매력을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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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카메라를 끄고 나서도 술 조금 더 마셨다. 그런데 상렬 오빠 왜 연락이 없으시냐. 기다린다"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지상렬에게 안긴 사진도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물론 2021년에는 지상렬이 이상형이었고 올해는 데프콘이 이상형이 됐을 수도 있다. 하지만 연이은 방송 출연은 네티즌들에게 진정성에 대한 의심을 받기에 충분한 상황이다.
이같은 논란은 '나는 솔로'가 평균 시청률 3~4%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아지면서 불거진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연출을 맡은 남규홍 PD의 전작 '짝'의 전철을 밟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에서다. 남 PD는 그동안 각종 인터뷰에서 "'짝'으로 얻은 노하우로 일반인 출연자에 대한 검증을 더욱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인기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출연자들에게도 관심이 높아졌고 이같은 논란은 시작에 불과할 수도 있다. 네티즌들이 눈을 부릅뜨고 출연자들의 뒤를 쫓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인 연애 예능에서 출연자들의 논란의 숙명일 수 있다. 제작진이 경찰이나 흥신소가 아닌 이상 본인이 이런 일이 있었다고 밝히기 전까지 모든 상황을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솔로'는 이제 기로에 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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