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문페이스로 얼굴이 퉁퉁 부었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던 박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며 사업가인 박지연은 22일 밝은 모습으로 인사했다.
얼굴 붓기도 많이 가라앉고 활기찬 모습. 최근 '반찬데이'라는 글과 함께 어묵볶음, 멸치볶음, 오이무침 등 다양한 반찬을 만든 사진을 공개한 박지연은 투병 중에도 알뜰살뜰 이수근과 아들들을 챙기는 모습으로 팬들의 응원을 받아왔다.
앞서 박지연은 "신장 이식 후 스테로이드 부작용 문페이스. 고이 간직해둔 그때 영상"이라고 얼굴이 퉁퉁 부은 과거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박지연은 "신장 이식 후 거부반응으로 투석을 시작하고 스테로이드를 (투여했다). 붓기가 빠지면서도 오래된 붓기는 살이 되었고 늘 얼굴 살은 고민으로 평생 숙제로 남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수근, 박지연 부부는 2008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앞서 이수근은 아내 박지연이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문제가 생겨 2011년 친정아버지의 신장을 이식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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