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카운트'(권혁재 감독, 필름케이 제작)가 개봉 첫날인 22일 금주 개봉 신작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전체 2위에 올랐다.
개봉 전부터 이어진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 행렬로 기대를 모은 '카운트'가 개봉 첫날인 22일 3만806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금주 개봉 신작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전체 2위에 올랐다.
이는 2018년 개봉 당시 화제를 모았던 '서치'의 후속작 '서치 2' 등 쟁쟁한 금주 개봉 신작을 모두 제친 것으로, 오직 흥행 직진만을 앞둔 '카운트'의 상승세에 힘을 더한다.
앞서 류승완 감독을 비롯한 대한민국 대표 영화감독들의 친필 추천 메시지는 물론, 스포츠 스타를 비롯한 다채로운 셀러브리티들의 극찬을 받고 있어 화제를 모았던 것에 이어, 개봉 이후에도 지칠 줄 모르고 쏟아지는 실관람객들의 호평 리뷰는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한껏 끌어올리며 본격적으로 시작될 입소문 열기에 불을 지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카운트'는 쟁쟁한 외화들 속 한국 영화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유일한 작품으로 앞으로의 상승세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CGV 골든에그지수 98%,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6점을 기록하며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하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웃음과 가슴 한 켠을 뜨겁게 달구는 특별한 감동, 90년대 감성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레트로 볼거리에 대해 아낌없는 추천 세례가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입소문 열풍과 함께 개봉 첫날부터 금주 개봉 신작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카운트'는 본격적인 흥행 직진 행보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 고규필, 김민호 등이 출연했고 '해결사'의 권혁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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