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톤게이트(영국 브리스톨)=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지소연(수원FC)이 심판 판정을 아쉬워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2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브리스톨 애시톤 게이트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2023년 아놀드클라크컵 3차전에서 1대2로 졌다. 0-1로 지고 있던 후반 24분 지소연이 환상적인 감아차기슈팅으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이탈리아가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명백한 오프사이드였지만 심판진은 이를 알아차리지 못했다. 오심으로 경기에 지고 말았다. 한국은 3패를 기록하며 이번 대회를 마쳤다. 잉글랜드에게 0대4, 벨기에에게 1대2, 이탈리아에게 1대2로 졌다.
경기 후 한국 취재진과 만난 지소연은 "경기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웠다. 그런데 마지막에 심판의 결정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마지막까지 우리가 집중해서 막았어야 했다. 아쉬움이 크다. 세 경기 다 졌지만 여기서 얻어가는 소득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소연은 몸상태가 100%가 아니었다. 그럼에도 벨기에전에 이어 이탈리아전에서도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에 대해 지소연은 "발목이 좋아지고 있다. 그러나 100%는 아니다"면서 "영국에 나와서 유럽의 강팀들과 경기한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월드컵에 가는 과정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점골 상황에 대해서는 "지고 있어서 찬스가 오면 결정징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오른발에 걸려서 걱정은 했는데 보이는 곳이 그 골문 구석밖에 없었다. 잘 들어가서 다행이었다"고 했다. 월드컵을 5개월 정도 앞둔 상황에 대해서는 "기대가 크다. 그에 걸맞게 준비해서 2019년보다는 더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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