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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는 2021년 12월 발렌티노를 얻었다. 돌이 갓 지났다. 아들과 함께 행복한 한때를 보낸 로메로는 만면에 미소가 흘렀다. 압권은 마지막 장면이었다. 로메로는 전매특허인 태클로 아들을 발 안에 가둔 후 사랑스러운 포옹으로 달콤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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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본 팬들은 '로메로의 아기도 안전하지 않다', '예상한 것보다 훨씬 건전한 엔딩이다', '모든 라이벌을 쓰러뜨린 것처럼 아들도 거의 쓰러뜨릴 뻔 했다', '레드 카드' 등의 재미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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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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