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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1, 2 골키퍼가 모두 나설 수 없다. 주전 골키퍼 닉 포프는 지난 리버풀전에서 황당 실책 끝에 퇴장당했다. 규정에 따라 포프는 카라바오컵 결승에 나설 수 없다. 넘버2인 마르틴 두브라브카는 겨울이적시장에서 이적하기 전 맨유 소속 카라바오컵에 나선만큼, 역시 규정에 따라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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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길레스피로 가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길레스피는 지난 2년 반 동안 출전한 적이 없다. 계속해서 넘버4였다. 하지만 뉴캐슬에서는 '인싸'다. 아름다운 여자친구가 있고, 빌리 먹클로, 앤디 캐롤의 결혼식에 빠지지 않고 모습을 드러냈다. 주급도 1만1500파운드나 된다. 여행도 좋아해 주요 관광지에서 찍은 사진이 SNS에 가득하다. 행복한 인생을 누리던 길레스피에 화려한 훈장이 하나 추가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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