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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우(램브러리)는 선우실(탁재훈)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자, 그가 흑마법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싱 서바이벌' 2차 경연 무대는 이미 시작된 터. 우연우는 선우실의 머리와 손을 붙잡고 신성력을 불어넣기 시작했다. 이후 선우실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며 무사히 경연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들의 무대는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졌다. 선우실의 흑마법 치료를 위한 스킨십이 의도치 않게 묘한 브로맨스를 형성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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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우는 몸이 바뀌기 전 김달(고보결)이 우연우의 팬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돼 흥미를 높였다. 하지만 팬이 우연우의 매니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 자칫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 있는 바. 김달은 우연우에게 비밀에 부쳐달라고 신신당부하지만 팬심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우연우는 김달이 우연우를 사랑한다고 오해석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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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브러리와 몸이 바뀌기 전 우연우의 수상한 행적이 드러나 호기심을 자극했다. 우연우는 가족을 비롯해 사적으로 연락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고 연예계 비밀 종교 집단인 '홍우대대'에 들어가기 위해 신도인 맹우신(김서하)에게 접근했던 것. 특히 '홍우대대'의 문양이 램브러리가 섬기던 레드린교 문양과 일치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우연우는 맹우신에게 접근하지만, '홍우대대'는 특급 연예인과 연예계 고위층만 입단이 가능하다며 거절당한다. 이후 '홍우대대'에 들어가기 위해 특급 연예인이 되기로 결심한 우연우는 "달 매니저 난 (아이돌로) 떠야겠다"며 굳은 다짐을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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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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