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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6연패에 실패한 전북은 절치부심하며 이동준 정태욱, 아마노, 하파엘 실바, 안드레 루이스, 김건웅 정민기 등 '폭풍 영입'에 나섰다. 김상식 전북 감독은 "언제나 그랬듯 전북은 3개 대회(리그,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FA컵) 우승을 목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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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데이에서 올 시즌 최고의 다크호스로 꼽힌 인천 유나이티드는 스포츠조선 기자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8명의 기자가 파이널A행을 예상했다. 2명의 기자가 3위, 3명의 기자가 4위를 예상했다. 지난 시즌 4위에 올라 올 시즌 사상 처음으로 ACL에 나서는 인천은 신진호, 제르소 등을 영입하며, 수준급의 스쿼드를 갖췄다. 조성환 인천 감독은 "이렇게 거론된다는 것이 영광이다. 사실 살짝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전북과 울산, 그 다음은 인천이 돼야 한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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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건은 역시 '1부 잔류' 경쟁이었다. 올 시즌 K리그1 강등팀 수는 '1+2'다. K리그1 최하위는 2부로 직행 강등되고, 10위와 11위는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잔류 여부가 결정된다. 올 시즌 K리그1 무대를 밟은 승격팀, 대전하나 시티즌과 광주FC가 가장 많은 지목을 받았다. 대전은 9명 전원으로부터 강등 후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 중 7명은 최하위를 예상했다. 기대만큼의 영입이 없었다는 것이 반영된 결과였다. 광주도 8표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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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예상은 말그대로 예상이다. 장기 레이스 속 수많은 변수를 어떻게 뛰어넘느냐에 따라 최종 순위가 갈릴 전망이다. 올해는 누가 최후에 웃을 수 있을까.
◇스포츠조선이 예상한 2023년 K리그1 구도
기자=우승=파이널A=파이널B=강등권
최만식=울산=울산, 제주, 전북, 인천, 강원, 수원=서울, 대구, 포항, 수원FC, 광주, 대전=수원FC, 광주, 대전
전영지=울산=울산, 전북, 제주, 서울, 인천, 대구=강원, 수원FC, 포항, 수원, 광주, 대전 =수원, 광주, 대전
김성원=울산=울산, 전북, 인천, 제주, 강원, 서울=대구, 수원FC, 포항, 광주, 수원, 대전=광주, 수원, 대전
류동혁=울산=울산, 전북, 제주, 인천, 포항, 서울=수원FC,강원, 대구, 수원, 광주, 대전=수원, 광주, 대전
이원만=울산=울산, 제주, 전북, 대구, 인천, 수원FC=포항, 서울, 수원, 광주, 강원, 대전=강원, 광주, 대전
김진회=전북=전북, 울산, 포항, 서울, 제주, 광주=인천, 강원, 대구, 수원FC, 대전, 수원=수원FC, 대전, 수원
윤진만=울산=울산, 전북, 제주, 인천, 서울, 대구=포항, 수원, 수원FC, 광주, 강원, 대전=광주, 강원, 대전
박찬준=전북=전북, 울산, 인천, 제주, 서울, 수원FC=포항, 강원, 대구, 수원, 대전, 광주=수원, 대전, 광주
김가을=울산=울산, 전북, 제주, 포항, 인천, 강원=수원FC, 대구, 서울, 광주, 수원, 대전=광주, 수원,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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