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건재를 과시한 36세의 올리비에 지루(AC밀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를 노리고 있다.
영국의 '더선'은 '아스널과 첼시에서 뛴 지루가 이번 여름 또 다른 런던 클럽으로 충격 리턴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루는 첼시에서 5시즌 반, 아스널에서 3시즌 반 활약했다. 첼시에선 253경기에서 105골, 아스널에서는 119경기에서 39골을 터트렸다.
그는 지난 시즌 AC밀란으로 이적했고,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사실 지루는 현역 생활을 끝자락이다.
그래도 골감각은 여전하다. 카타르월드컵에서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가 낙마한 프랑스의 공격을 책임지며 4골을 터트렸다.
지루는 지난 이적시장에서 에버턴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런던에서 멀다는 이유로 거부했다. 그는 런던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첼시, 아스널은 물론 토트넘도 아니다. '더선'은 런던 연고의 웨스트햄, 풀럼, 크리스탈 팰리스, 브렌트포드가 잠재적인 목적지가 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득점력 빈곤에 허덕이는 웨스트햄과 크리스탈 팰리스로선 지루는 매력적인 '상품'이다.
지루는 올 시즌 세리에A에서 7골-4도움을 기록 중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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