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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조비치는 크로아티아 출신 30세 미드필더로 인터밀란의 핵심으로 활약해왔다. 2015년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인터밀란으로 이적 후, 모든 대회 306경기에 출전해 30골 37도움을 기록했다. 인터밀란의 세리에A, 코파이탈리아, 이탈리아 슈퍼컵, 유로파리그 준우승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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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조비치는 지난해 인터밀란과 연장 계약을 체결해 2026년 여름까지 뛸 수 있다. 하지만 현지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인터밀란이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브로조비치를 매각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구단 뿐 아니라 선수 본인도 연장 계약 체결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팀을 찾는 데 열려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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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의 경우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 다니 세바요스가 모두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브로조비치는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과 비교해 가성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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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조비치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대표해 6경기를 뛴 것을 포함, 총 83번의 A매치 출전 경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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