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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전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KFA가 한국의 신임 감독으로 독일의 전 공격수 클린스만의 취임을 발표했다. 클린스만은 현역 시절 슈투트가르트, 바이에른 뮌헨(이상 독일), 인터 밀란(이탈리아), 토트넘(영국) 등에서 뛰었다. 독일 대표로도 활약했다. 1990년부터 세 차례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1994년 월드컵에서는 한국을 상대로 2골을 넣기도 했다. 은퇴 후 지도자의 길에 나섰다. 실적이 충분한 새 감독이다. 다음주 중 한국에 들어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를 비롯해 풋볼존, 지지통신 등이 클린스만 선임 내용을 빠르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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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은 독일과 미국 사령탑으로 재임하던 시절 한국과 한 차례씩 대결해 1승1패를 기록했다. 독일대표팀 감독이던 2004년 12월에는 부산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한국에 1대3으로 졌다. 2014년 2월 미국에서 열린 친선전에서는 미국 대표팀 감독으로 한국에 2대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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