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더 베스트 FIFA 어워즈에서 감동의 물결이 몰아쳤다. 푸스카스 어워즈에서 인간 승리의 상징 마르친 올렉시(와르타 포즈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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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스카스 어워즈는 시즌 중 최고의 골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손흥민이 2020년 번리전에서 기록한 70m 단독 드리블로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2021년에는 에릭 라멜라(당시 토트넘)가 아스널 원정 경기에서 라보나 킥으로 골을 넣어 이 상을 받았다.
올해에는 3명의 후보가 올랐다. 히샬리송(브리잘, 토트넘)과 디미트리 파예(마르세유), 그리고 올렉시였다. 히샬리송은 브라질과 세르비아의 월드컵 조별 리그 경기에서 환상적인 시저스킥으로 골을 만들었다. 파예는 유로파컨퍼런스 리그에서 PAOK를 상대로 날카로운 중거리슛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올렉시의 골을 넘어설 수 없었다. 왼쪽 다리가 없는 올렉시는 스탈 제스조프와의 경기에서 엄청난 오버헤드킥으로 골을 넣었다. 한 쪽 목발에 몸을 의지한 채 그대로 날아올라 오른발로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축구 역사에 남은 최고의 골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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