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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6년 무관의 한을 푼 텐 하흐 감독, 세리에 A 최고 공격수 영입 원한다

by 류동혁 기자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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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두 명의 선수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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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나폴리의 에이스 빅토르 오시멘을 원하고 있다. 또 아약스 공격형 미드필더 모하메드 쿠두스 역시 영입을 하고 싶어한다'고 했다.

맨유는 지난달 27일(한국시각)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뉴캐슬 뉴나이티드를 2대0으로 완파, 6년 무관의 한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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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적이다. 시즌 초반 수많은 해프닝이 있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선수들을 장악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팀의 간판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는 극한의 상황으로 갔다. 하지만, 자신의 원칙을 꺾지 않았다.

개막전 스타팅 멤버에서 제외했고, '비 시즌 운동량이 충분치 않아 활동량이 부족하다'고 이유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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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감독은 견고한 원칙과 리더십으로 맨유의 팀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놨다. 기본적으로 공수의 많은 활동량, 특정 선수에게 의존하지 않는 시스템을 중시하는 감독이다.

오시멘은 릴에서 리그앙을 호령하던 스트라이커다. 세리에 A에서도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민재의 팀동료이기도 한 오시멘은 올 시즌 세리에 A를 대표하는 공격수다. 나폴리 선두 질주의 핵심이기도 하다.

텐 하흐 감독은 역습에 능한 공격수와 로테이션이 가능한 공격형 미드필더를 원하고 있다. 카라바오컵 우승으로 텐 하흐 감독의 팀내 입지는 더욱 공고해졌다. 그가 원하는 두 명의 선수를 영입할 수 있을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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