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대구! 대구라는 자부심."
대구FC가 4일 오후 4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펼쳐질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팬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홈 개막전인 만큼 경기 시작 전부터 종료 휘슬까지 쉴 틈 없는 이벤트로 팬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경기 당일 중앙광장은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축제 분위기로 조성된 중앙광장에는 마스코트 빅토와 리카의 대형 에어바운스 포토존과 주요 선수들의 포토월이 마련돼, 홈 개막전의 추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을 수 있다. 또한, 경기장에 입점된 셀프 포토 스튜디오인 스냅치즈에선 '대구FC 플레이어 프레임'을 운영, 선수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또 3시부터 3시40분까지 중앙광장에선 선수단을 대표해 케이타, 김강산이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대구의 대표 이벤트, 퇴근길 팬서비스도 어김없이 진행된다. 경기 종료 후 11번 게이트 앞에서 선수들을 만날 수 있다.
홈 개막전 기념 선수단 비주얼 키링 선물도 선착순 8000명 팬들에게 증정한다. 키링에는 주장단 세징야, 이근호, 오승훈이 담겼다. 입장 게이트 통과시 선착순 1만 명의 팬들에겐 DGB대구은행 판박이 캐릭터 스티커도 제공한다. 또 대구FC 메인스폰서인 DGB대구은행과 대구로(인성데이타)가 마련한 참여형 부스 이벤트도 중앙광장에서 운영된다.
경기장 안에서도 이벤트는 계속된다. 대구FC 시즌권자 및 스카이패스 구매자를 대상으로 선수단과 입장을 함께하는 플레이어 에스코트를 모집하고, 대구FC 치어리더가 응원 메시지와 개막 축하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는 가운데 하프타임 경품 추첨을 통해 글로벌 전자제품 기업 창홍 TV(2대)와 냉장고(2대)를 증정하고, DGB대구은행 퀴즈쇼를 진행, 2023시즌 홈 유니폼 23벌 등 푸짐한 경품을 선사한다.
보다 상세한 이벤트 내용은 대구FC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홈 개막전 예매는 티켓링크 웹사이트 및 어플에서 가능하며, 경기 당일인 4일 오후 2시 30분부터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매가능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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