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마운트에 군침 흘리는 리버풀.
리버풀이 첼시 유스 출신 스타 메이슨 마운트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첼시와의 연장 계약이 여의치 않을 경우, 곧바로 작업에 들어갈 태세다.
마운트는 6세부터 첼시 유스에서 활약하고, 성인팀 데뷔까지 한 '성골 유스' 스타 플레이ㅓ다. 그동안 192경기에 출전하며 33골 37도움을 기록, 팀의 주축 선수로 발돋움했다.
하지만 최근 마운트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마운트는 2024년 여름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되는데, 새로운 계약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현재 마운트의 주급은 8만파운드인데, 마운트는 약 3배 인상을 원한다. 인상안이 받아들여지면 마운트는 팀 내 최고 연봉자 그룹에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첼시는 3배 인상은 너무 많다는 스탠스다. 이 때문에 협상이 중단됐다.
첼시는 마운트와의 계약이 실패할 경우, 올 여름 그에 대한 제안을 들어볼 계획이다. 2024년 자유계약으로 그를 잃을 바에는, 1년을 앞두고 이적료를 받고 판매하는 게 낫기 때문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첼시가 마운트의 매각을 결정하면, 리버풀이 곧바로 달려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중원 보강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과 나비 케이타가 이번 시즌 후 계약이 만료돼 안필드를 떠날 예정이다. 제임스 밀너 역시 계약이 종료된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개막부터 미드필더들의 줄부상이 시발점이 돼 처참한 행보를 걷고 있다. 그런 가운데 마운트를 최우선 타깃으로 설정했다.
리버풀은 도르트문트의 19세 스타 주드 벨링엄도 원하지만, 벨링엄을 원하는 빅클럽들이 워낙 많아 영입을 장담할 수 없다. 때문에 마운트 영입이 더 필요할지도 모른다.
마운트 역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마운트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 32경기에 출전해 3골 6도움을 기록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하시3’ 서은우, 임신 중 극단적 시도 후 아들 홀로 출산 “양육비 받으려 낳은 것 아냐”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단독] '40세 신인' 조째즈, '고딩형사'로 연기자 데뷔…윤경호·김혜윤 만난다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단독] 유수빈, 변우석 이어 김혜윤과 함께한다…'고딩형사' 캐스팅 -
'표절 논란' 유희열, 근황 공개…11년만 전한 이별 소식 "인연 마무리" -
서유리, '3억 이혼' 조롱에 폭발..."전남편보다 내가 재산 더 많았다"
- 1.[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
- 4."희망적 모습 봤다" 걱정덜기에 충분했다…화이트, KIA 상대 5이닝 6K 1실점 '홈런은 옥에 티'
- 5.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