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당나귀 귀' 김병현이 MLB 앰버서더 자격으로 WBC 홍보 차 미국을 방문했다.
5일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MLB 앰버서더 자격으로 WBC 홍보 차 미국을 방문한 '야구 보스' 김병현과 19년 차 배우이자 '야구 여신' 신소율이 출연한다.
출연진들은 미국에 간 김병현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며 그동안 햄버거 가게 보스로 친근하고 엉뚱한 4차원 매력을 보여준 김병현이 MLB 우승 반지 보유자이자 한국 유일의 MLB 앰버서더라는 사실을 새삼 실감했다고.
여기에 김병현은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한국 선수 중 메이저리그 계약금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또 한 번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적재적소 해박한 야구 지식을 뽐내던 신소율은 박용택과 오지환 등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최애 선수들만 나오면 율동과 함께 응원가를 목청껏 불렀다고 해 못 말리는 '야구 덕후'인 그녀의 맹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메이저리그 첫 시작의 추억이 남아있는 애리조나 투손 키노스포츠 컴플렉스를 다시 찾은 김병현은 절친 후배 KBS 해설위원 박용택과 함께 WBC 국가대표팀의 연습 경기를 관전했고 경기가 끝난 후 이정후와 마주치자 응원의 말을 건넸다고.
그런 가운데 호주전 이후 만나게 되는 영원한 라이벌 일본전이 화제에 오르자 두 사람은 과거 일본 팀 이치로의 30년 도발 발언에 김병현이 "만화를 너무 많이 봤나 봐요"라 돌직구를 날린 뒤 한일전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이치로를 비롯 일본 타자들을 침묵시켜 국민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했던 짜릿한 승리의 추억을 회상했다는데.
승부사 김병현은 과연 '야구 괴물'이라 불리는 오타니와 다르빗슈 등 메이저리거만 무려 5명이 포진한 역대 최강 전력 일본 팀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렸을지 본 방송에 궁금증을 더한다.
MLB 레전드 투수 김병현과 KBS 해설위원 박용택이 밝힌 2023 WBC 관전포인트는 5일(일) 오후 4시 45분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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