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9일 손담비는 "운동 가요"라며 우는 이모티콘을 넣었다.
손담비는 최근 결혼 후 역대급 몸무게를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에 손담비는 다이어트 차원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특히 손담비는 최근 넓은 집으로 화제가 된 바, 넓은 신발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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