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어떤 재능이길래 이렇게 많은 빅클럽들이 관심을...
프랑스 릴의 19세 미드필더 카를로스 발레바가 프리미어리그 많은 클럽들의 영입 타깃으로 지목됐다.
카메룬 출신 발레바는 지난 시즌까지 1군에 데뷔하지 못하고 B팀에서 활약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부터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교체로 기회를 받기 시작하더니, 해가 바뀌고부터는 선발로도 모습을 드러냈고 있다. 이번 시즌 3번의 선발 출전과 9번의 교체 출전으로 273분의 출전 시간을 확보했다.
지난 주말 릴을 랑스와 중요한 경기를 치렀는데, 발레바는 이 경기 후반 교체로 투입됐다. 선발은 아니었지만, 비중 있는 경기에서 출전 시간을 확보했다는 자체가 그의 성장 가능성을 암시한다.
영국 매체 '90min.com'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리버풀이 모두 발레바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프리미어리그 거함 세 팀이 발레바 영입전이 뜨거워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를 직접 보기 위해 스카우트까지 파견했다고 주장했다.
세 팀 모두 중앙 미드필더 보강을 원하고 있으며, 미래를 책임질 젊은 자원 영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 팀 뿐 아니라 뉴캐슬 유나이티드, 레스터시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도 발레바에 강한 인상을 받은 팀들이다. AC밀란은 지난 1월 영입을 타진했지만, 실패했었다.
발레바와 릴의 계약은 3년 넘게 남아있다. 때문에 릴이 협상에서 강력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 지난해 여름 에버턴으로 떠나보낸 아마두 오나나가 좋은 예시가 될 수 있다. 오나나는 옵션 포함 총액 4000만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릴에서 에버턴으로 떠났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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